2011.10.7 ~ 10.9일 어쩔수 없이 떠나 보내드려야 할 경황없는

큰 일을 당하여 깊은 슬픔에 어쩔줄 모르고 당황해 하는 우리들에게

상조라이프 의전팀장 최팀장님의 자상한 배려에 저희 가족들은

깊은 위로와 함께 슬픔을 자제하면서 우리 어머님의 영면의 절차를  

무사히 다하게 되었습니다.

최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세밀한 사전준비와

노련한 업무수행은 누구에게도 칭찬 받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과 풍부한 실무 지식에 겸손함이

슬픔속에서도 용기를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귀 사가 날로 번창하여 고객들의 신뢰와 찬사를 받는 것도 최팀장님

같은 인재가 있었다는 사실을 저희 가족은 체험으로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 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 11. 29 故 백 정희 유족일동

경황이 없어 늦게 글을 올린 점 너그러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